국민의힘 '반도체' 챙기기

2021-05-17 11:11:33 게재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방문

윤창현 '초격차' 토론회

반도체가 한미 정상회담 주요 의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민의힘도 관련 산업 챙기기에 나섰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과 당 소속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들은 17일 오후 2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에서 코로나19백신과 반도체 의제가 연관돼 있고 정부도 나서서 K반도체를 육성하겠다고 하는데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뭔지 듣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당 소속 윤창현 의원은 같은 시간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반도체 초격차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한미정상회담을 백신-반도체 스왑외교의 기회로 삼아야 하며 반도체 분야에 대해 연구개발 및 제조설비 투자비용 세액공제가 필요하다는 제안 등이 나올 예정이다.

이재걸 기자 clarita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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