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해외진출 위해 맞손

2021-05-25 11:32:03 게재
사진 벤처기업협회 제공


벤처기업협회(회장 강삼권)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 △세계한상대회와 INKE 총회 성공적인 개최 △해외 우수 한인벤처인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강삼권 벤처기업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