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폴리텍대 협동로봇 '맞손'
2021-06-21 11:09:19 게재
교육 인프라 구축 등
21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와 한국폴리텍대학은 이날 협약을 맺고 △한화협동로봇 활용교육과 인프라 구축 △산학 협력 프로그램 발굴 △우수학생 취업 협력 △로봇기술 교류회와 세미나 지원 노력을 함께 한다.
양측은 국내 로봇ㆍ스마트공장 산업을 선도하는 창원지역을 시작으로 협업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화는 AI(인공지능)와 모빌리티 기술을 접목한 첨단 협동로봇을 개발해왔다. 연초에는 협동로봇 신제품인 HCR 어드밴스드 모델을 출시한 바 있다.
한편 세계 협동로봇시장은 스마트공장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증가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9억8100만달러(1조960억원)였던 시장 규모는 2026년 79억7200만달러(8조9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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