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교육부 국고지원사업 선정

2021-07-05 23:10:14 게재

서울사이버대(총장 강인, www.iscu.ac.kr)가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추진하는 '2021년 DNA(Data-Network-AI) 융합 단기 교육과정 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KERIS가 주관하며 원격대학(원)에서 심화형 융합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미래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DNA(Data-Network-AI) 인재 양성의 기반을 조성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서울사이버대는 고려사이버대, 부산디지털대, 영진사이버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데이터 융합 영역에서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빅데이터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시간적, 경제적 이유로 기술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빅데이터 전문교육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어 관련 직무에 대한 전문성과 미래비전을 가진 예비 기술자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사이버대는 이성태·노건태·천지영 공과대학 교수가 중심이 되어 '코드 없이 따라하는 빅데이터 분석'이라는 교육용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게 된다.

강 인 총장은 "서울사이버대는 최고의 사이버대학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이번 국고지원사업을 통해 선보일 것"이라며 "언택트시대에 발맞춘 융합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미래사회, 4차 산업을 이끌어나갈 인재 육성에 손을 보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13일(화)까지 2021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중인 학과(전공)는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국제협력·북한전공, 직업·진로상담전공, 국방융합관리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로봇융합전공(신설), 안전관리전공(신설), 1인방송전공(신설)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신설)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로 사이버대학 중 최다 학과인 총 8개 단과대학(학부), 총 38개 학과(전공)에서 모집 중이다. 현재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에서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지원서를 작성 할 수 있다. 지원서 작성 후 '온라인즉시제출 서비스'를 통해 입학 서류를 온라인으로 쉽게 제출 할 수 있어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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