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벤처 ‘비앤써’ 사업화 성공
2021-07-16 12:03:57 게재
한국부동산원 2기 벤처
다방 운영사와 업무계약
비앤써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부동산거래위험 자동분석 시스템 ‘아이쿠’(ICU)를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는 등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부동산원은 창업공간 제공, 사업화 자금지원 등 비앤써 사업화 성공을 적극 지원했다.
비앤써는 이번 계약을 통해 거래위험 진단, 부동산 데이터 분석, 원스톱 공부발급서비스 등을 다방에 제공한다.
앞으로 부동산 소비자가 부동산 사기, 불합리한 거래 등의 위험없이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안전한 플랫폼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비앤써는 부동산 거래사고 등 사회적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방식의 사회적가치 실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사내벤처가 사업화 성공이라는 결실을 얻게 돼 기쁘다"며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모범적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병국 기자 bg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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