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벤처 ‘비앤써’ 사업화 성공

2021-07-16 12:03:57 게재

한국부동산원 2기 벤처

다방 운영사와 업무계약

한국부동산원은 사내벤처 '비앤써’(Be answer)가 수익사업화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부동산원 제2기 사내벤처인 비앤써는 15일 부동산거래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와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비앤써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부동산거래위험 자동분석 시스템 ‘아이쿠’(ICU)를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는 등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부동산원은 창업공간 제공, 사업화 자금지원 등 비앤써 사업화 성공을 적극 지원했다.

비앤써는 이번 계약을 통해 거래위험 진단, 부동산 데이터 분석, 원스톱 공부발급서비스 등을 다방에 제공한다.

앞으로 부동산 소비자가 부동산 사기, 불합리한 거래 등의 위험없이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안전한 플랫폼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비앤써는 부동산 거래사고 등 사회적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방식의 사회적가치 실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사내벤처가 사업화 성공이라는 결실을 얻게 돼 기쁘다"며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모범적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병국 기자 bg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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