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참여

2021-07-19 11:39:51 게재

AI 분석기술 활용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정부가 추진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가, 중소기업에 혁신적인 데이터 분석기술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구매·가공 바우처 등을 제공해 데이터·AI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데이터바우처사업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식품 제조업체 바름에프엔비, 현대영농조합법인, 해산과 액자 제조업체 세담, 맞춤정장 기업 포튼가먼트, 데이터 기반 전략컨설팅 업체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소셜 결제 플랫폼 스피너미디어 등 총 7개 기업에 데이터 가공과 AI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제조기업 대상으로는 간편식, 다이어트, 건강기능 식품 또는 공산품 등의 지역별 소비동향 정보를 제공해 신제품 개발 전략수립을 도울 예정이다.

맞춤 정장 기업에는 AI이미지 인식기술을 적용해 고객 체형정보를 디지털화해 체형에 최적화된 기성복 추천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전략컨설팅 업체에는 인공지능 자연어처리 기술을 적용해 모빌리티 전문정보 웹서비스의 신규사업화를, 소셜 결제 플랫폼에는 AI 고객 세분화 기법으로 가정간편식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메뉴를 추천하는 서비스 구현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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