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수상
2021-07-20 11:43:36 게재
11개 본상 휩쓸며 5년 연속 업계 최다
LG전자는 "제24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대상 2개를 포함해 본상 11개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LG전자는 올해까지 5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갖게됐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기술 또는 제품에 주어진다.
LG전자 트롬 세탁기 씽큐는 에너지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나노셀 TV는 에너지대상을 수상했다. 트롬건조기 스팀 씽큐는 CO₂ 저감상 및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 , 디오스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는 에너지효율상, 인공지능 3.0 듀얼베인 시스템에어컨은 에너지기술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휘센 타워 에어컨,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물걸레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M9,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 디오스 빌트인타입 냉장고 오브제컬렉션은 각각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LG 트롬세탁기 씽큐는 12kg 용량과 고효율을 모두 갖춰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에게 제격이다. 이 제품은 기존 10kg 용량 모델(F10SR) 대비 세탁시간은 19% 단축됐고 에너지 사용량과 물 사용량은 각각 41%, 29% 줄었다.
LG 나노셀 TV는 광효율과 색재현율을 높인 프리미엄 LCD TV다. LG전자는 부품 통합, 저전압 기술, 화면분할구동 기술 등을 적용해 지난해 출시한 동급 모델 대비 소비전력을 56% 줄였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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