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 1등급 목표, 고3의 효율적인 여름방학 공부법은?
2021-07-21 15:34:51 게재
송파 대입 전문 로고스학원
여름방학 동안 고3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과탐은 개념 이해가 중요한 과목인데 안타깝게도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고3들의 전반적인 학업성취도가 높지 않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은 개념을 재정립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오개념을 바로 잡고 핵심 개념을 재정리해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쏟기 바랍니다”라고 로고스학원 김재현 원장은 설명한다.
로고스학원은 대치동 유명 강사들의 검증된 강의, 송파권에 특화된 내신 수업, 꼼꼼한 1:1 관리로 입소문난 송파의 입시 학원이다.
김 원장은 고3들이 단기간에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성적대별 전략적인 공부법을 제안한다.
Q. 고3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과탐 학습 플랜은 어떻게 짜야할까요?
[최상위권] 킬러문제 공략하기
한 달 남짓한 올해 여름방학은 다른 어떤 해보다도 효율적 인 공부 전략과 플랜을 세워 실천해야 합니다.
과탐 모의고사 성적대 상위 4~6%대 즉 1등급부터 2등급 초반대라면 방학 기간 필수 개념 정리와 킬러 유형 문제풀이에 집중해야 합니다. 1, 2등급을 가르는 킬러문제는 오개념이 있으면 풀기 어렵기 때문에 이번 방학 기간에 오개념을 잡는 시간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다양한 문제를 풀며 수능 스타일 문제에 적응력을 높이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수능시험장에 들어가면 아는 문제인데도 시간이 부족해 못 풀었다고 하소연하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연습을 실전처럼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훈련을 충분히 하기 바랍니다.
[중위권] 개념 총정리에 집중하기
2등급 중반대부터 4등급대 학생들은 개념 정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조급한 마음에 개념을 소홀히 한 채 문제만 푼다고 성적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개념은 대충 알아서는 안 됩니다. 지난해 코로나 상황이라 어수선한 고2를 보낸 데다 학교 시험, 모의고사도 불규칙적으로 봤기 때문에 상당수 학생들의 개념 공부가 불충분합니다. 지금까지 풀었던 문제 중에서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을 리스트업 한 다음 주요 개념, 연관된 개념까지 총 정리하기 바랍니다.
과탐을 공부할 때 중위권 학생들이 자주하는 실수가 흔히 스타 강사 강의를 듣기만 한다는 겁니다. 좋은 강의인 것은 맞지만 ‘강의를 듣는 것과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중위권 학생들은 본인의 취약 부분에 대한 클리닉이 필요합니다. 정확하게 개념을 이해했는지, 알고 있는 개념을 적용해 문제를 풀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를 마친 후에 문제를 풀며 최종 점검을 하기 바랍니다.
[하위권] 과목의 선택과 집중,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5등급 이하부터는 좀 더 냉철한 수능 설계가 필요합니다. 절대적인 공부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국어, 수학, 영어, 과탐 과목 중에서 어떤 과목에 선택과 집중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과탐도 한 과목만 반영하는 대학들을 공략해 자신 있는 과목에 올인하는 것이 효과적이지요.
여름방학부터 4개월 동안 공부 집중력이 수능 성적 좌우
수능은 학교 내신 성적과 달리 N수생과도 경쟁하는 시험입니다. 본인의 모의고사 성적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바랍니다. 9월 모의고사부터 재수생이 들어온다는 걸 유념하고 방학 기간 마음을 다잡고 절대적인 학습량을 늘리기 바랍니다. 최상위권은 한 두 문제로 성적이 갈리기 때문에 모든 걸 두루 공부해야 합니다. 반면 중상위권 이하부터는 잘하는 거에 더 집중하는 방식으로 공부 플랜을 세우는 게 효과적입니다.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으로 볼 때 여름방학 이후 수능까지 약 4개월 동안 긴장을 늦추지 않고 공부에 집중하면 약 15~30%까지 성적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Q. 로고스학원 고3 강의는 어떤 점이 강점인가요?
고3은 자투리 시간도 허투루 쓰면 안 되며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공부가 중요합니다. 대치동 유명 강사들이 밀도 있게 강의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갖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학원생 전용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며 과목별 강사들에게 모르는 부분은 바로바로 질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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