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 '백세미' 아마존 입점 눈앞
2021-07-27 10:44:33 게재
아마존 전남브랜드관 입점
전남 곡성을 대표하는 백세미가 세계적인 온라인 유통채널인 아마존 입점을 앞두고 있다.
26일 곡성군에 따르면 전남도 국제협력관과 석곡농협 관계자, 아마존 전남도 브랜드관 운영사 관계자 등은 이날 아마존 입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백세미 아마존 입점 전략 등을 논의했다.
백세미는 전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2회 연속 선정될 정도로 곡성을 대표 농산물이다. 품종 특유의 구수한 누룽지 향과 빈틈없는 품질관리로 일반 쌀에 비해 2~3배 높은 가격에 판매된다. 전남도는 백세미를 우수 품목으로 지정하고 아마존을 통해 전 세계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백세미 도정 시설을 찾아 품질 관리를 살펴봤다. 아마존 전남브랜드관 관계자는 “철저한 품질관리로 전국에서 인정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백세미가 국내를 넘어 세계화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쌀로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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