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AI·메타버스' 협력

2021-08-09 11:10:19 게재

4개 시도·대덕특구

충청권 4개 지방자치단체와 대덕특구 연구기관이 '충청권 인공지능(AI)·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는 9일 "대덕특구 등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핵심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지자체는 이를 실증·확산해 나가는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각 지자체는 인공지능 솔루션과 메타버스 환경을 활용, 바이오 자동차 반도체 헬스케어 등 지역 주력사업을 지원하고 사회복지 교통 안전 환경 등에 적용해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자문위원장인 조민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원장은 "인공지능과 결합한 메타버스로의 사회경제 전환은 팬데믹 이후의 시대적 요구"라며 "대덕특구와 충청권 도시 역량이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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