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KTL 업무협약 체결

2021-08-27 12:11:05 게재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26일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세종·KTL)과 '물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기술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물산업 분야 혁신기술 개발 및 신기술 사업화 지원을 통한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특히 양 기관은 물산업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기술개발과제인 '성능검증 컨설팅 지원' 사업과 물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 인증 컨설팅·시험평가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수자원공사는 사업계획서 작성 단계부터 종합 실증 지원을 통해 4차산업혁명 융복합·신기술 개발을 촉진한다.

KTL은 시험인증 완료까지 대기기간을 최소화하는 패스트트랙(Fast-track)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신속한 신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특히 전세계 55개국 152개 시험인증기관과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물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수출에 필요한 해외 규제정보 제공, 해외인증 컨설팅, 인증획득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남준기 기자 namu@naeil.com
남준기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