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미래형 주유소 공개
2021-09-07 11:05:42 게재
일산 킨텍스에서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다. 전 세계 도시와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도시를 그려나가는 행사로 컨퍼런스, 세미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GS칼텍스는 이번 엑스포에서 제주도와 협업해 미래형 주유소를 전시한다. 이 전시관에는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인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plus hub)를 모티브로 스마트시티 기반이 되는 친환경 에너지와 공유 모빌리티를 담았다.
주유소 캐노피를 형상화한 전시관에 들어서면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생산된 전기에너지를 사용해 전기차 자전거 킥보드 등 공유 모빌리티를 충전하고 대여·반납하는 등 주유소가 친환경 모빌리티 거점으로 활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도와 협업해 미래형 주유소를 비롯한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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