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유기동물 서포터즈 모집

2021-09-09 10:55:05 게재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

BGF리테일은 지난달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CU 유실·유기동물 상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잃어버리거나 버려진 동물 수는 13만401마리에 이른다. 하루 평균 357마리의 반려동물이 보호센터에 입소한 셈이다.

CU 유실·유기동물 상생 서포터즈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SNS에 동물보호관리시스템과 보호중인 동물 입양 절차를 소개하는 게시글을 올리고 CU 멤버십 앱인 '포켓CU' 내 이벤트 페이지에 해당 게시글의 URL과 인증샷을 첨부하면 된다.

입양을 원할 경우에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입양 의사를 밝히고 주거환경 점검과 반려인 인터뷰, 반려동물 양육 교육 등 절차를 밟아야 한다.

입양이 성사되면 해당 보호센터가 소속된 지자체로부터 입양비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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