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서울시 메타버스 시범서비스 참여
2021-09-17 10:58:55 게재
CJ올리브네트웍스는 서울시 메타버스 시범서비스 운영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메타버스 회의실을 10월 중 구현한다. 서울시 메타버스 회의실은 아바타 공무원들이 소통하는 가상공간으로 회의실과 아바타를 실사느낌의 3D로 구현해 생동감 있는 회의가 가능하다. 공개 행사의 경우 시민들도 아바타로 참여 할 수 있다.
또한 가상현실(VR) 영상 등 신기술이 도입된 실감형 자료를 검토하며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건물 조감도나 도시계획 조감도 등 신기술을 이용해 활용도가 높은 주택 도시계획 문화관광 분야 등에 적용할 수 있다.
메타버스 회의실은 6명이 들어가는 소회의실부터 200명이 참석 가능한 컨퍼런스룸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이 외에도 서울시 주관 주요 행사에 메타버스를 적용해 가상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메타버스 회의실을 10월 중 구현한다. 서울시 메타버스 회의실은 아바타 공무원들이 소통하는 가상공간으로 회의실과 아바타를 실사느낌의 3D로 구현해 생동감 있는 회의가 가능하다. 공개 행사의 경우 시민들도 아바타로 참여 할 수 있다.
또한 가상현실(VR) 영상 등 신기술이 도입된 실감형 자료를 검토하며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건물 조감도나 도시계획 조감도 등 신기술을 이용해 활용도가 높은 주택 도시계획 문화관광 분야 등에 적용할 수 있다.
메타버스 회의실은 6명이 들어가는 소회의실부터 200명이 참석 가능한 컨퍼런스룸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이 외에도 서울시 주관 주요 행사에 메타버스를 적용해 가상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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