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플랫폼, 디자인상 휩쓸어

2021-09-24 11:14:18 게재

3대 어워드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2020' 프로젝트의 타이어 기반 플랫폼 'HPS-Cell'이 'IDEA 2021'에서 자동차 및 운송 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HPS-Cell은 7월 독일 '레드닷 어워드 2021' 모빌리티 및 트랜스포테이션 부문 '본상(Red Dot)', 지난 4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 프로페셔널 컨셉 부문 '본상(Winner)'에 이어 'IDEA 2021'까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상을 거머쥐게 됐다.

한국타이어가 미래 드라이빙과 혁신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년에 한번씩 진행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스마트시티와 변화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과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 사업이다.

이번 'IDEA 2021'에서 수상한 'HPS-Cell'은 이동의 본질이 되는 타이어를 기반으로 한국타이어의 첨단 기술력이 적용된 플랫폼이다.

'HPS-Cell'에 장착된 타이어는 Unit-cell(단위 격자)형태의 구조체가 적용된 비공기입 타이어로 센서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트레드(접지면)와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 위험을 대응해 가변 휠과 최적화된 인프라를 통해 노면에 맞는 최적의 트레드 패턴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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