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로 MZ세대와 소통

2021-09-29 11:09:03 게재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

한국남동발전은 자사 메타버스 공간 KOEN 빌리지 3호점에서 'MZ세대와 함께하는 CEO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회천(사진) 사장 취임 150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탄소중립, 안전 최우선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의 경영철학을 CEO가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회사 임직원의 절반 이상이 MZ세대라는 점에 착안, 수평적 소통창구인 메타버스를 활용해 현장의 호응도를 높였다.

메타버스 기반의 비대면 현장경영 추진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라는 김 사장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회천 사장은 "에너지 전환, 기후변화 등 우리에게 닥친 위기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지만 변화와 생존은 남동의 또다른 이름"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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