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 하자분석시스템 개발

2021-10-01 11:16:53 게재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빅데이터 기반의 하자분석시스템(ARDA)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시스템에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시각화 기술을 접목해 만든 하자분석시스템이다.

ARDA는 통합대시보드를 활용해 전국 푸르지오 현장에서 발생하는 하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통합대시보드에서 하자의 유형, 시기·세대수별 하자 현황, 처리 과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대우건설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로 현장별 하자 건수 예측, 문제 공종 사전 예측, 하자 발생 원인 추적·분석·예방 등의 시스템도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주택 품질과 입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평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스템향상으로 보다 나은 주택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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