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방 진출 비즈니스 위크' 5일 개막

2021-10-05 11:01:07 게재

중진공, 8일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은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2021 신북방 진출 비즈니스 위크'를 진행한다.

5일 러시아 극동지역 진출을 위한 경제협력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사흘에 걸쳐 한-신북방 기업간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한다. 이번 경제협력 컨퍼런스에서는 주한러시아무역대표부 알렉산드르 마살세브 대표와 하바롭스크주 타라스 막심 기업지원투자개발부 장관 등이 극동지역 진출 전략과 지원 방안 등을 소개한다.

국내 스타트업과 러시아 기업이 참여하는 한·극동 유망기업 피칭행사도 진행한다. 연해주 지역 대형 유통망 업체인 REMI사도 발표에 참여할 예정이다. 7일에는 러시아 온라인시장 진출 세미나가 열린다. 글로벌팬더믹 이후 러시아경제를 조망해보고, 러시아를 대표하는 온라인 쇼핑몰 오존(OZON) 사례를 중심으로 러시아 온라인플랫폼 활용 방법이 소개된다.

8일에는 중진공 알마티 수출인큐베이터(BI)에서 카자흐스탄 온라인시장을 소개하고,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온라인마켓 플랫폼 소개 및 입점 방법을 설명한다. 한국-신북방 기업간 B2B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국내기업 30개사가 참여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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