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공단, 국무총리상 수상

2021-10-22 11:26:33 게재

기상청, 기상산업대상 선정

기상청(청장 박광석)은 '제16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선정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국무총리상으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선정됐다. 기상정보를 활용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각 지역별 기상상태에 따른 승강기 안전예보를 제공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 장관상에는 시정과 한국전력공사가 선정됐다. 시정은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가시거리 분석장비 개발 및 상용화로 시정계 국산화에 성공했다. 한국전력공사는 기상정보 통합 재난관리로 전력 운용 안정성을 높였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 인물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독려해 기상산업 진흥과 도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은 기상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기업·개인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한 것이다. 2006년 시작돼 기상정보 활용과 기상산업 진흥 부문에 대해 매년 포상하고 있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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