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로봇이 건설현장 3D맵 만든다
2021-10-25 11:19:45 게재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함께 5G로 원격 제어하는 로봇을 도로 공사현장에서 실증하는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9일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든 사족보행로봇 '스폿(Spot)'을 이용,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좁은 통로를 촬영해 서버로 영상을 전송했다. 이 영상은 공사현장의 3D 지도를 제작하는데 활용됐다. 배곧신도시 해안도로 확충공사 건설현장에서 관리자가 사족보행로봇 '스폿(Spot)'을 작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