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농업·산림 소식 - 20211104
2021-11-04 11:36:14 게재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일제 조사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한달간 전국 산림사업장 안전관리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각 지자체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산림사업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현장 점검, 산림기술자 배치 현황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현지 시정이 필요한 사항 등으로 구체화해 보다 세부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산림사업의 안전성을 높이는 등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또 산림기술자 배치의 적정성 및 산림사업 시행자의 불법행위 등을 조사하고, 조사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제도개선 방안 등을 신속하게 마련하여 보완·개선하겠다고 전했다.
■aT, 양잠산물 수출시장 개척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2일 임석종 대한잠사회장을 만나 기능성 양잠산물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양 기관간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한잠사회는 잠사업 진흥과 회원 복리증진을 목적으로 1920년 설립돼 100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잠사회 산하에 잠업진흥원과 양잠산물유통센터연구소를 두고 있다. 5월 신설된 양잠산물유통센터연구소는 양잠산물의 품질관리, 유통활성화 및 대외협력 등 양잠산업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사는 2019년 대한잠사회와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잠산물 해외 기능성 인정 및 해외 시장개척을 추진 중이다. 공사는 해외기능성등록과 신규 바이어 거래 알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 출생부터 도축까지 트랜드 분석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은 축산물 이력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의 출생부터 도축까지 종합 트렌드를 분석한 '한우·육우·젖소 트렌드 분석리포트'를 분기별로 발간한다. 이 분석리포트는 '축산물이력제'를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활용, 한우육우젖소의 단계별 트렌드를 다루고 있다.
1·3분기에는 육류 성수기인 설과 추석의 데이터 분석 결과도 담고 있어 성수기 동향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지난해 2분기부터 작성된 이 분석리포트는 국내 소 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우만 다루었지만, 올해 3분기부터는 육우와 젖소를 추가해 발간했다. 특히 한우에 비해 사육두수가 적은 육우와 젖소의 트렌드분석을 추가해 이력정보를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포트는 축산물이력제 누리집(www.mtrace.go.kr)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범농협 인재개발 전략회의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인재개발원은 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1년도 제2차 범농협 인재개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재 선발과 육성에 대한 4대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2022년도 인재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인재 선발과 교육 주요 방향은 △MZ세대를 아우르는 범농협 임직원 대상 협동조합 정체성 교육 △ESG·소비자보호 등 윤리교육 △직장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신성장 동력 사업을 이끌 미래핵심 인재 양성 △디지털 역량진단 기반 실무 연계 교육 △신소득작물, 스마트팜 등 농가 경영역량 증진 등이다.
조소행 농협중앙회 기획조정 담당 상무는 "교육 없이는 미래인재를 육성할 수 없고, 인재육성 없이는 조직의 미래가 없다"고 강조하며, "미래사업을 선도할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해, 최고의 혁신 일류 농협을 구현하자"고 말했다.
■산림조합, 경영지도원 등 채용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3일 '2021년 산림경영지도원·산림조합중앙회 일반직 채용'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불황으로 취업난이 심각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채용에서는 산림경영지도원 5.9:1, 일반직 10.9: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최종적으로 산림경영지도원 69명, 일반직 19명이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산림경영지도원은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산림 기술 지도·보급을 위해 전국 산림조합에 배치될 예정이다. 일반직은 중앙회 소속으로 산림토목·임업일반·상호금융 등의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합격자 조회는 산림조합중앙회 누리집 '인재채용'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은 임직원과 조합원의 사회·경제·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면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1962년 창립 이후 국토녹화와 산림사업 품질 향상을 위해 산림경영지도사업을 해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효율적인 산림지도 업무를 위해 유튜브 등을 활용해 비대면 산림경영 컨설팅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한달간 전국 산림사업장 안전관리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각 지자체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산림사업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현장 점검, 산림기술자 배치 현황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현지 시정이 필요한 사항 등으로 구체화해 보다 세부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산림사업의 안전성을 높이는 등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또 산림기술자 배치의 적정성 및 산림사업 시행자의 불법행위 등을 조사하고, 조사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제도개선 방안 등을 신속하게 마련하여 보완·개선하겠다고 전했다.
■aT, 양잠산물 수출시장 개척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2일 임석종 대한잠사회장을 만나 기능성 양잠산물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양 기관간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한잠사회는 잠사업 진흥과 회원 복리증진을 목적으로 1920년 설립돼 100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잠사회 산하에 잠업진흥원과 양잠산물유통센터연구소를 두고 있다. 5월 신설된 양잠산물유통센터연구소는 양잠산물의 품질관리, 유통활성화 및 대외협력 등 양잠산업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사는 2019년 대한잠사회와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잠산물 해외 기능성 인정 및 해외 시장개척을 추진 중이다. 공사는 해외기능성등록과 신규 바이어 거래 알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 출생부터 도축까지 트랜드 분석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은 축산물 이력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의 출생부터 도축까지 종합 트렌드를 분석한 '한우·육우·젖소 트렌드 분석리포트'를 분기별로 발간한다. 이 분석리포트는 '축산물이력제'를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활용, 한우육우젖소의 단계별 트렌드를 다루고 있다.
1·3분기에는 육류 성수기인 설과 추석의 데이터 분석 결과도 담고 있어 성수기 동향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지난해 2분기부터 작성된 이 분석리포트는 국내 소 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우만 다루었지만, 올해 3분기부터는 육우와 젖소를 추가해 발간했다. 특히 한우에 비해 사육두수가 적은 육우와 젖소의 트렌드분석을 추가해 이력정보를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포트는 축산물이력제 누리집(www.mtrace.go.kr)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범농협 인재개발 전략회의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인재개발원은 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1년도 제2차 범농협 인재개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재 선발과 육성에 대한 4대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2022년도 인재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인재 선발과 교육 주요 방향은 △MZ세대를 아우르는 범농협 임직원 대상 협동조합 정체성 교육 △ESG·소비자보호 등 윤리교육 △직장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신성장 동력 사업을 이끌 미래핵심 인재 양성 △디지털 역량진단 기반 실무 연계 교육 △신소득작물, 스마트팜 등 농가 경영역량 증진 등이다.
조소행 농협중앙회 기획조정 담당 상무는 "교육 없이는 미래인재를 육성할 수 없고, 인재육성 없이는 조직의 미래가 없다"고 강조하며, "미래사업을 선도할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해, 최고의 혁신 일류 농협을 구현하자"고 말했다.
■산림조합, 경영지도원 등 채용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3일 '2021년 산림경영지도원·산림조합중앙회 일반직 채용'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불황으로 취업난이 심각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채용에서는 산림경영지도원 5.9:1, 일반직 10.9: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최종적으로 산림경영지도원 69명, 일반직 19명이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산림경영지도원은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산림 기술 지도·보급을 위해 전국 산림조합에 배치될 예정이다. 일반직은 중앙회 소속으로 산림토목·임업일반·상호금융 등의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합격자 조회는 산림조합중앙회 누리집 '인재채용'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은 임직원과 조합원의 사회·경제·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면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1962년 창립 이후 국토녹화와 산림사업 품질 향상을 위해 산림경영지도사업을 해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효율적인 산림지도 업무를 위해 유튜브 등을 활용해 비대면 산림경영 컨설팅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김성배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