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동북아 구축 통한 탄소중립 방안 모색

2021-11-25 12:02:41 게재

넷제로2050기후재단 학술포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은 25일 오후 2시 대진대학교에서 '탄소중립과 기후안보, 그리고 그린동북아 구상'을 주제로 학술 포럼을 연다. 넷제로2050기후재단 측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이 안보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기후안보와 그린동북아 구상을 통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학술 포럼은 크게 '기후변화와 국가안보' '탄소중립과 그린동북아 구상' 등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한우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산업실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동아시아 기후협력과 에너지정책-한국수소산업 현황과 이슈'를 주제로 발표를 한다. 박상중 국방대 교수(공공정책학 전공)는 '기상변화와 우주작전'을 주제로 기후변화가 국가안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등에 대해 설명을 한다. 김재민 지역경제녹색 얼라이언스 대표이사는 '국가균형발전형 탄소중립정책수행과 그린동북아 구상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한편 넷제로2050기후재단은 22일 한국체육대학교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세대가 탄소중립실천을 생활화하는 전세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장대식 넷제로2050기후재단 이사장과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최재춘 국기원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위원회 위원장, 이권노 휴림로봇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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