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에 스타트업 혁신서비스 이식
2022-01-05 11:02:26 게재
교보생명, 스타트업 2곳과 MOU
교보생명은 작년 7월 보험업계 최초로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사업 본허가를 획득한 이래 1월 정식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인포마이닝'은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교보생명은 인포마이닝과 건강데이터 활용·분석을 통해 고객 건강증진 동기부여 및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공동 발굴하고 사업화할 예정이다.
'인에이블다온소프트'는 군 장병 커뮤니티 서비스 'The Camp'를 개발·운영 중인 스타트업으로, 교보생명은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군 장병을 위한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 및 장병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이 금융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보생명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소원 기자 hopepar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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