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lpha, 메타버스 디지털거래 플랫폼

2022-01-14 11:07:43 게재

한국토지신탁

후오비 코리아와 맞손

kt alpha가 메타버스 기반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화 거래를 중심으로 미래가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kt alpha가 한국토지신탁, 후오비 코리아와 메타버스 기반 미래가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 정기호 kt alpha 대표, 최준용 후오비 코리아 공동대표. 사진 kt alpha 제공


kt alpha는 앞서 13일 한국토지신탁, 후오비 코리아와 메타버스 제휴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가상토지·가상부동산과 같은 가상자산에 대한 거래시스템을 구축하고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아이템 거래·콘텐츠형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kt alpha는 메타버스 월드맵 플랫폼 구축과 쇼핑, 콘텐츠 등 거래 서비스 발굴·운영을 맡는다. 한국토지신탁은 NFT(대체불가능토큰) 기반 가상부동산 환경 조성과 분양(임대), 가상자산을 활용한 금융시스템 구상을 책임진다. 후오비 코리아는 가상자산·아이템 NFT 거래를 담당한다.

kt alpha 관계자는 "올 상반기부터 '옴니버스 메타밸리(가칭)' 플랫폼 구축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향후 kt alpha의 주요 사업군인 K쇼핑, 콘텐츠 유통 등도 플랫폼 내 거래 서비스 형태로 구현한다"고 말했다.

한편 kt alpha는 T커머스 K쇼핑 운영과 모바일쿠폰 '기프티쇼' 디지털 콘텐츠 유통사업을 벌이고 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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