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인증
2022-02-09 11:05:00 게재
5년간 2만명 일자리 창출
카카오는 이날 향후 5년간 △직접 채용 1만명 △AI캠퍼스 등을 통해 6000명의 전문인력 양성 △스타트업 기업 투자 및 고용지원을 통해 4000개의 일자리 등 2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카카오트랙은 2007년부터 카카오와 제주대학교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카카오가 직접 웹 개발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재직자가 겸임교수로 참여해 현장 기반의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111명의 청년이 카카오트랙을 이수했고 이 가운데 95명은 컴퓨터공학 등에 취업(취업률 85.6%)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화진 고용부 차관은 이날 경기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청년희망온(ON)' 간담회에 참여했다.
박 차관은 "카카오트랙은 기업과 지역대학이 협업해 상대적으로 직무역량 향상의 기회가 적은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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