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지방선거 현역 의원 출마 최소화해야”

2022-03-20 14:30:41 게재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6.1 지방선거에 현역 국회의원들이 출마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현재 국회의석수를 보면 국민의힘이 110석, 국민의당이 3석이다. 앞으로 합당이 되더라도 172석의 더불어민주당에 크게 못 미친다. 현 의석이라도 온전하게 유지해야 향후 새정부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최소한의 대야 협상력을 제고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앞으로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원만한 국회운영이 절대 필요하고, 국회운영이 원만치 못하면 새정부의 국정운영도 난항에 봉착할 수 있다”며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압승이 확실시되는 지극히 소수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우리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은 국회를 꿋꿋하게 지키면서 새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 착수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걸 기자 clarita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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