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자율주행 전문인력 양성

2022-04-04 10:29:44 게재

연세대 서강대 고려대와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총장 김기선)는 연세대·서강대·고려대와 공동으로 미래 전략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래형자동차의 핵심기술 전문 인력양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4개 대학 연합팀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미래형자동차핵심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5년간 총 118억원을 지원받는다.

지스트는 지역산업(자동차) 및 인공지능(AI) 혁신 국가거점의 핵심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매년 7명의 AI대학원(원장 김종원) 입학생을 지원하며, 2022년 1학기에 자율주행 심화 전공 트랙을 개설했다.

지스트는 단독의 자율주행차량 정비건물과 자율주행 차량, 100억 원대에 이르는 병렬 컴퓨팅 시설과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자율주행 전문 기업들이 교육과정에 참여해 현장위주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참여확정 업체는 에스오에스랩, 에이유,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스프링클라우드, 화인특장, 테너지소프트 등이다.
서원호 기자 os@naeil.com
서원호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