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마에스트로 메타버스 홍보관

2022-04-05 10:53:47 게재

오피스텔 169실

한미글로벌이 서울 여의도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 메타버스 홍보관(사진)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마에스트로는 한미글로벌 자회사 한미글로벌디앤아이가 출자하고 현대아산이 시공하는 오피스텔 단지다. 단지 분양에서 앞서 선보인 메타버스 홍보관은 향후 분양 일정과 세대별 평면, 주변입지, 커뮤니티 등 다양한 시설 정보를 담았다. 인공지능 인물을 통한 상세 설명듣기와 상담원과 실시간 채팅 등이 가능하다. 전시품목과 유상옵션 등을 적용해 세대를 구성해 확인할 수 있다.


단지는 지상 13층 1개동, 전용 25~77㎡, 162실로 조성된다. 국회의사당역과 인접한 역세권이다. 2~3베이, 2~3룸 특화설계를 적용해 신혼부부와 2~3인 가구에 적합하게 구성했다.

여의도는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이 예상되고 있어 향후 부족한 전세 물량을 대체할 단지로 주목된다. GTX-B노선과 신안산선, 경전철 신림선, 서부선 등 4개 노선이 추가로 확충되면 교통망이 촘촘하게 짜여질 전망이다. 냉장고 전기오븐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가전제품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하고, 단지 저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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