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서울관악지방고용노동지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약정

2022-04-20 21:22:00 게재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이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 운영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서울관악지방고용노동청과 18일 사업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약정을 통해 숭실대는 사업 기간인 2022년 4월 18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재학생·졸업생을 대상으로 △경력개발시스템 개발 및 고도화 △진로취업 프로그램 개발·운영 △컨설턴트·취업지원 전담 인력 배치 등의 인프라 구축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청년 특화 통합 진로상담·전문상담 연계 △취업 컨설팅 및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청년고용정책 연계·운영 협력 △고용센터 등 유관 기관 협조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윤옥균 서울관악지방고용노동지청장은 "숭실대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되어 진심으로 기쁘며,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앞으로 더 큰 시너지가 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교내 학생들을 넘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철 숭실대 부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숭실의 교훈인 "진리와 봉사"를 마음에 새기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성과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특히나 숭실대는 메타버스를 적용한 교육을 기획하고 있으며, 1·2차원적인 영역을 넘어 메타버스로 취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방향성도 고려해 볼 것"이라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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