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과 디지털 전환 융합'
2022-04-26 11:12:41 게재
녹색금융·ESG 심포지엄
인하대 녹색금융대학원
인하대학교 녹색금융대학원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2 녹색금융 ESG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전환의 융합'으로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사회라는 21세기 두 가지 메가트렌드의 융합에 대해 논의한다. 최근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암호화폐가 통화시스템을 대체할 잠재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고, 국제결제은행이 녹색채권을 토큰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사 가트너는 IT 산업이 지속가능성에 2% 문제와 98%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블록체인, 금융 및 지속 가능성을 발전시키는 기술 △데이터 기술의 지속 가능한 통합 △ESG와 정보 보안 전략 △AI를 활용한 ESG 평가시스템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과 ESG 공시정보 신뢰성 △인간 중심 디자인과 데이터에 초점을 둔 스탠포드 지속가능성 이니시어티브 △순환경제 새로운 시대의 뉴노멀-폐기물 디지털 정보화 수퍼빈 사례 등의 주제로 국내외 석학들의 의견과 기업 사례 발표 등이 7시간 동안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성·사회적 책임학회, 한국경영정보학회, 한국정보보호학회 주최로, 인하대 녹색금융대학원, 경희대 후마니타스 빅데이터연구센터, 충북대 보안경제연구소, 인하대학교 지속가능경영연구소가 주관한다.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영어와 한국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김영숙 기자 ky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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