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코로나19 확산 이전 회복 움직임

2022-05-19 11:10:54 게재

최근 판매량 95% 급상승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 '청정라거-테라' 판매가 코로나19 확산 이전으로 정상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직후 한달(4월 18일 ~ 5월 13일)간 테라 음식점 등 일반업소 출고량이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020년 동기대비 9%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거리두기 해제 이전 한달(3월 18일 ~ 4월 13일)간과 비교했을 때는 95% 급상승했다. 하이트진로는 회복 움직임을 견인하고자 일반업소 판매 활성화와 가정시장 공략을 이어가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품귀현상까지 빚으며 반응이 뜨거운 병따개 '스푸너' 물량도 기존보다 3배 늘렸다. 기념품을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 채널로 배포 확대하고 5월 중순부터 대형마트 전국 주요 매장에서 테라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스푸너를 증정하는 특별코너도 별도로 운영할 방침이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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