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차별화된 주유 혜택으로 인기

2022-05-23 10:59:27 게재
신한카드가 고유가 시대를 맞아 차별화된 주유혜택 상품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2018년 2월에 론칭한 신한카드 딥 오일(Deep Oil) 카드의 경우 기름값이 올라도, 리터당 금액이 달라도 고객이 원하는 주유소에서 10% 할인이 가능하다. GS칼텍스, SK에너지, S-OIL, 현대오일뱅크 중 고객이 직접 1개 정유사를 선정해 해당 정유사 이용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연 1회 변경이 가능하다.

주유 서비스 외에도 차량, 편의점, 커피, 택시, 영화 영역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최근 딥 오일 카드 발급량이 급증, 올해 4월 한달간 발급량의 경우 지난해 12월 대비 32.6% 증가했다.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전월 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고 150포인트 적립해주는 신한카드 RPM+ 플래티넘 샵(RPM+ Platinum #) 카드의 경우도 인기몰이에 한몫하고 있다.

RPM+ 플래티넘 샵 카드는 전국 모든 주유소, 충전소에서 전월 신용판매 실적에 따라 휘발유 기준 리터당 최고 150포인트, LPG는 리터당 최고 5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생활 밀착 가맹점에서의 적립 혜택도 강화해 편의점, 택시, 인터넷 쇼핑몰, 대형 할인점, 백화점 등에서 최고 5% 적립이 가능하다.

주유소와 충전소, 특별가맹점을 제외한 전국 모든 일반가맹점에서는 전월 신판 이용실적에 따라 0.2%에서 최고 2%의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전국 4만여 마이신한포인트 가맹점에서 이용 시 해당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주유 관련 최고 수준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것은 물론 빅데이터 분석 결과 고객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 택시, 인터넷 쇼핑몰 등도 특별가맹점에 포함해서 포인트를 더 많이 적립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며 "하나의 카드로 주유와 생활 전반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소원 기자 hopepar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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