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룸앤TV 신제품 출시

2022-05-24 11:24:14 게재

스마트TV 플랫폼 탑재

24일 온라인 예약 판매

LG전자가 설치와 이동이 편리한 'LG 룸앤TV' 신제품을 출시한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LG 룸앤TV는 스마트 TV 겸용 모니터다. 어디서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2020년 출시 이후 매년 판매량이 늘고 있다.
LG전자가 어디서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LG 룸앤TV 신제품 예약판매를 24일 실시한다. LG전자 모델들이 LG 룸앤TV 신제품으로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 LG전자 제공


신제품은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넷플릭스, 웨이브, 애플 TV, 유튜브 등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비롯 LG 피트니스, 틱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스마트폰에서 선택한 음악도 들려준다.

야외 공간에서도 더 선명한 화질을 볼 수 있도록 기존 제품 대비 20% 높은 휘도를 적용했다. LG전자는 "제품 디자인이 더 고급스러워졌다"며 "캠핑족들을 위한 우드 색상을 적용한 모델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LG전자는 24일 오후 7시에 LG전자 온라인브랜드숍(OBS)의 라이브방송 '엘라쇼'를 통해 LG 룸앤TV 신제품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예약구입 고객들에게는 LG 룸앤TV 전용 가방을 무상 제공한다. LG 룸앤TV는 6월 중 온라인 채널부터 본 판매를 시작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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