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메모리 경쟁력 확보 나서

2022-05-25 10:12:00 게재

삼성전자,레드햇과 협력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확보한 레드햇과 협력을 통해 차세대 메모리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레드햇과 차세대 메모리 분야 소프트웨어 기술 관련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레드햇은 1993년 설립된 서버용 운영체계(OS)인 리눅스 소프트웨어(SW) 선두 기업이다. 상용 리눅스 점유율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두 회사는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기술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과 에코시스템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삼성전자가 개발하는 메모리 소프트웨어 기술이 레드햇 리눅스를 포함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력하고, 검증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최근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메타버스(Metaverse) 등 첨단 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데이터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에서 메모리·스토리지 활용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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