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원·김동우 대표, 금탑 수상

2022-05-26 11:28:41 게재

'중소기업인대회'서 포상

주보원 삼흥열처리 대표와 김동우 신우콘크리트산업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22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가 25일 대통령실 잔디광장(용산)에서 열렸다.

주보원 대표이사

올해 33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인대회는 한국경제 발전에 공헌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다.

올해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주보원 삼흥열처리 대표와 김동우 신우콘크리트산업 대표가 안았다.

주 대표는 열처리 분야에 35년간 매진해 온 열처리산업 산증인으로 장비 국산화를 이뤄내 세계 최대 규모의 단조품 열처리공장으로 성장시켰다.

국내 단조품의 60% 이상을 처리하는 등 뿌리제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동우 대표이사

김 대표는 국내 최초 농토목용 콘크리트 배수관부터 고속철도 선로에 적용되는 제품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콘크리트 제조업에 공헌했다. 세계 최초로 교량 컨틸레버를 개발하고 PC공법(콘크리트 건축자재를 공장생산하는 기술) 등 해외 선진기술 국산화에도 기여했다.

△은탑산업훈장은 윤통섭 비전세미콘 대표, 이상규 사옹원 대표, 김호동 유텔 대표 △동탑산업훈장은 진승현 랩지노믹스 대표, 김현주 이성당 대표, 신호강 삼락열처리 대표, 전복순 스킨이데아 대표 △철탑산업훈장은 권오광 득인기공 대표, 임종두 프린테크케이알 대표, 김정현 제일비엠시 대표 △석탑산업훈장은 최연동 우리엠텍 대표, 김진형 디에스피 대표, 김수현 위엠비 대표가 수상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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