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네이버 '맞손'
2022-05-27 10:49:12 게재
위성서비스 협력
이번 협약은 쎄트렉아이와 자회사 에스아이아이에스(SIIS)와 에스아이에이(SIA)가 함께 하며, 네이버클라우드는 여러 산업에서 검증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쎄트렉아이에 제공할 예정이다.
쎄트렉아이는 국내 협업 가능성과 기술력 등을 고려하고, 대용량의 위성 영상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국내 대표 클라우드 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또 협업을 통해 위성 서비스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양사의 공동 전략이다.
쎄트렉아이는 자회사 SIIS의 영상판매 서비스와 SIA의 AI 기반 지리정보 분석 서비스를 통합해 글로벌 지구관측 솔루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위성체계 및 영상 분석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위성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쎄트렉아이는 2024년 자체 위성 스페이스아이-티(SpaceEye-T) 발사를 계획 중이다.
쎄트렉아이는 우리나라 최초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를 개발한 핵심 인력들이 1999년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분투자를 받았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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