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휘센 주거용 시스템에어컨'

2022-05-30 11:41:52 게재

공간맞춤 6가지 바람

LG전자가 '휘센 주거용 시스템 에어컨' 신제품을 30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주거용 1방향(way) 시스템에어컨 최초로 제품 내부에 투명한 날개인 에어가드를 추가해 바람의 방향을 보다 정밀하게 조절한다. 상황과 공간에 맞춰 6가지 바람이 가능해 진 것이다.

△바람 세기와 방향을 스스로 조절해 실내를 항상 쾌적하게 유지하는 자동온도바람 △은은한 바람으로 공간 전체를 서서히 냉방하는 매너바람 △빠르게 냉방하는 롱파워바람 △온도 풍량 풍향 변화를 통해 뇌파 변화를 유도해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 주는 스터디바람 등 다양한 맞춤형 바람을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인공지능(AI)이 제품 내부의 습기를 제거해 주고,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살균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리모컨 '상태확인' 버튼만 누르면 실내 온·습도, 미세먼지 농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LG 씽큐(ThinQ) 앱을 통해 원격제어도 가능하다.

LG전자는 "전문가가 엄선한 컬러로 어떤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는 오브제컬렉션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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