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제7회 생태문학 공모전

2022-06-07 11:32:28 게재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생태동시' 부문 접수

환경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7일 '제7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접수는 6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2016년부터 시작한 생태문학 공모전은 '생태동화'와 '생태동시' 부문을 매년 번갈아 연다. 올해 공모전은 '생태동시' 작품을 접수한다.

공모전 대상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의 심각성 △탄소중립 등 환경보전에 대한 작품이다.

'초등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뉘며 '일반부문'은 중학생 이상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기성 작가는 제외된다. 학교밖청소년과 외국인도 연령에 맞게 지원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 누리집(nie.re.kr) 또는 공모전 누리집(nie-contest.com)에서 응모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표현의 창의성, 독창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8편의 작품을 선발한다. 부문별로 △대상(환경부장관상 1편) △최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2편)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지금까지 총 5권의 수상 작품집이 발간됐고, 2회 작품집 '인공지능 머디봇을 이긴 짱둥어들'은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7회째 맞는 이번 공모전은 생명 사랑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남준기 기자 namu@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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