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친구 기아대책, 장애인 미혼모 자립 지원 해피빈 펀딩

2022-06-28 09:20:45 게재

28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장애인과 미혼모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에서 '리바이브(Re.vive) 선물세트' 펀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아대책에 따르면 리바이브센물세트 펀딩은 취약계층의 고용확대를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사회적기업인 '행복한나눔'의 장애인-미혼모 스태프가 제작한 제품으로 꾸며졌다. 

선물세트는 기아대책 커피브랜드 '비마인프렌드'에서 장애인들이 만든 드립백 커피와 한 부모 여성 가장 자립센터 '봄B살롱'의 미혼모들이 제작한 수공예품으로 구성됐다. 

행복한나눔은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자립을 목표로 나눔가게 운영, 커피사업 등의 지속가능한 사업을 전개해 경제적-사회적-환경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곳이다. 

오세욱 행복한나눔 본부장은 "엔데믹에도 경기 침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혼모와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 여건 마련은 요원한 상황"이라며 "이번 펀딩은 이들이 경제활동을 이어가면서 다른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선순환 고리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박광철 기자 pkcheol@naeil.com
박광철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