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탐마삿대학에 전자도서관 시스템 수출

2022-06-29 10:40:37 게재

퓨쳐누리 '튤립'

도서관 전문기업 퓨쳐누리(대표 추정호)는 자사 전자도서관 제품 튤립(TULIP)이 태국 탐마삿대학에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퓨쳐누리에 따르면 탐마삿대학은 는 지난 24일 오픈 행사를 가졌다.

 퓨쳐누리는 지난 2018년 3월 툴립을 탐마삿대학에 처음 소개했다. 양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계약 계약을 추진, 지난해 4월 마무리했다. 특히, 튤립을 대학 도사관에 적용하는 과정도 가용한 최대의 소통 수단(화상회의, e-메일, SMS 등)을 동원해 리모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 대표는 "안정적이고 원활하고 지속적인 고객지원을 위하여 추후 태국 현지 인력을 체용해서 직접지원이 가능한 태국지사 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라며 "그 일환으로 IBM 출신의 이덕영 지사장을 임명하고 적극적인 고객관리와 영업에 매진한다"고 말했다. 이어 "솔루션 측면에서도 탐마삿대학은 현재 4개의 캠퍼스에 가상의 제5캠퍼스를 추가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어 IT시장의 핫 이슈인 메타버스를 이용한 솔루션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에카린 탐마삿대학 도서관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고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가능한 많은 학생과 연구자들이 찾는 그리고 배움·연구는 물론 편안하게 쉬는 휴식공간 과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 되고 있다"면서 "이런 하드웨어적인 공간과 장비는 잘 준비 되어 있으며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생명을 불어 넣는 것은 통합과 혁신의 상징인 튤립이 그런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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