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디지털 전환' 잰걸음
2022-07-06 11:16:39 게재
'리스케일' 손잡고 타이어기술 SW 성능↑
한국타이에앤테크놀로지에 따르면 클라우드 HPC 플랫폼은 모빌리티 시뮬레이션 연구 등에 활용되는 대규모 컴퓨팅 자원으로 시간·물리적 한계를 벗어난 시뮬레이션 구현으로 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타이어는 다양하고 복잡한 구조와 특성 등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 연구가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시뮬레이션을 구현하지만 한계가 있다. 세계적인 타이어 기업의 경우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뮬레이션을 적용한다.
한국타이어는 10년 전부터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자체 타이어 전용 해석,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사용해오고 있다.
리스케일과 협업을 통해 한국타이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성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 HPC 플랫폼 내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인 '디지털 트윈'을 가속화한다. 디지털 트윈이란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이나 시스템 등을 가상공간에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전기차, 자율주행 등 뉴모빌리티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선 디지털 트윈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폭발적으로 ?騙?실행해 신기술 연구개발 속도를 높여야 한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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