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의 탄소중립 전환 지원"
2022-07-14 10:53:28 게재
중진공 현장 간담회
간담회는 △충북뿌리기업협의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행한 탄소중립수준진단 성과보고 △제조 현장의 탄소중립을 지원하는 중진공 정책사업 소개 △고효율 시설 도입, 협동화 정책자금 등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 △기업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소기업 맞춤형 정책을 통해 환경규제와 ESG경영 확산 등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학도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간담회에 이어 태정기공의 생산현장을 찾아 제조공정을 둘러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991년 설립된 태정기공은 자동차용 냉간단조부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이날 신태수 협의회장과 회원사 대표들은 '탄소중립·ESG경영' 동참을 선언하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와의 공존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중진공은 올해부터 중소기업중앙회와 협력해 업종과 기업단지 중심의 탄소중립·ESG 선도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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