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국제표준화 논의
2022-09-01 11:37:47 게재
산업부·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은 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이 2021년부터 2027년까지 1조974억원을 투입해 차량융합신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세미나에는 자율주행차 5대 전략기술 중 차량융합신기술 분야 23개 세부과제에 참여 중인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현대모비스, 카카오모빌리티, 서울대 등 150여곳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2027년 레벨4(고도 자동화) 자율주행기술 세계 최초 상용화 목표달성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각 분야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한국표준협회는 자율주행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표준연계 협의체의 주요 성과로 자율주행 기술개발(R&D)과 표준화 연계과제를 소개했다.
표준연계 협의체는 자율주행 시스템 성능평가 방법 등 표준 16건을 개발해 국제표준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율주행 핵심부품과 자율주행 데이터 기록장치 등의 국가표준 개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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