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종합 수출지원책 필요"
2022-09-15 11:17:29 게재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최진식)는 최근 매출액 규모 1000억∼3조6000억원 사이 중견기업 18개사를 대상으로 '미국 진출 중견기업 애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국 수출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수출 부대비용 부담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또 중견기업들은 환율 변동과 환차손에 따른 경영 불안정, 인증제도 등 복잡한 기술 규제, 시장 정보 부족 등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중견기업의 경우 전문직과 단순노무직을 막론하고 현지 인력채용을 가장 힘든 문제로 지목했다.
중견기업들은 또 통상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등 경제 안보 강화와 신통상 규범 대응에 힘써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중견기업들은 환율 변동과 환차손에 따른 경영 불안정, 인증제도 등 복잡한 기술 규제, 시장 정보 부족 등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중견기업의 경우 전문직과 단순노무직을 막론하고 현지 인력채용을 가장 힘든 문제로 지목했다.
중견기업들은 또 통상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등 경제 안보 강화와 신통상 규범 대응에 힘써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원호 기자 o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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