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 860돈 가진 법무부 법무실장
2023-05-26 11:22:27 게재
김석우(사법연수원 27기) 법무부 법무실장이 아파트 2채와 순금 860돈 등 52억원 넘는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3년 5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실장은 총 52억233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실장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풍아파트 1채(약 18억2000만원),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의 땅과 주상복합건물(12억60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명의로는 서초동 유원서초아파트 1채(14억여원), 서초동 근린생활시설(10억4000여만원) 등을 보유했다. 이외에도 예금 1억9000만원과 3.23kg(860돈)에 달하는 2억5000만원 어치의 순금도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채무는 모두 합쳐 약 9억원이었다.
김 실장은 판사를 거쳐 검사로 공직생활만 해 왔다. 김 실장은 순금 보유 등 재산형성과 관련 "특별히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사의를 밝힌 뒤 법률사무소를 연 이종근(연수원 28기) 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8억7526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배우자인 박은정(연수원 29기) 광주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와 공동명의로 소유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2차아이파크아파트 전세권(12억원), 예금 5000여만원 등을 신고했다.
김 실장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풍아파트 1채(약 18억2000만원),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의 땅과 주상복합건물(12억60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명의로는 서초동 유원서초아파트 1채(14억여원), 서초동 근린생활시설(10억4000여만원) 등을 보유했다. 이외에도 예금 1억9000만원과 3.23kg(860돈)에 달하는 2억5000만원 어치의 순금도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채무는 모두 합쳐 약 9억원이었다.
김 실장은 판사를 거쳐 검사로 공직생활만 해 왔다. 김 실장은 순금 보유 등 재산형성과 관련 "특별히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사의를 밝힌 뒤 법률사무소를 연 이종근(연수원 28기) 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8억7526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배우자인 박은정(연수원 29기) 광주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와 공동명의로 소유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2차아이파크아파트 전세권(12억원), 예금 5000여만원 등을 신고했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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