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가 '숭고한 희생'에 보답
2023-11-22 11:53:00 게재
중진공 청년창업교류회
순직소방관에 5억원 기부
기부식에는 JBN 소속 청년창업가를 비롯해 박현숙 소방가족희망나눔 대표, 이창섭 중진공 서울동남부지부장 등이 함께했다.
소방가족희망나눔은 순직소방관 유가족들이 직접 설립한 소방청 소속 비영리 법인이다. 이 단체는 가족대표를 비롯한 유가족 60여명과 소방관 등 특별회원 3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소방가족의 생계안정과 공상, 투병 소방공무원의 복귀지원 등 복지사업을 수행중이다.
JBN은 2017년에 결성된 청년창업가 모임으로 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 받은 스타트업 180여개사로 구성됐다. 2020년부터 소년소녀가장 미혼모 한부모가정까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청년 창업가들은 창업 초기 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기억하고 이를 다시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올해도 기부를 준비했다.
이창섭 중진공 서울동남부지부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많은 기업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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