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 식음료로 '영토확장'

2023-12-18 11:17:35 게재

지그재그, 음식부문 개점

간편식 식단관리 디저트 등

카카오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앱 내에 음식영역을 정식으로 열고 노티드 케이크 3종 할인 판매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뷰티·생활용품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 지그재그가 식음료사업까지 영토를 넓힌 셈이다.

식음료사업은 '1030' 여성이 선호하는 식사 대용 간편식, 식단관리 음식, 디저트간식, 음료커피, 이너뷰티 등을 주로 다룬다.

지그재그에 따르면 식음료사업 추진 한달 만에 110개 식음료 브랜드가 입점했을 정도로 시범운영 실적은 호조세를 띠고 있다.

식단관리 브랜드 '비브리브 꼬박꼬밥'은 입점 후 억대 매출을 기록했을 정도다.

요거트 브랜드인 '룩트'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 등 1030 여성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가 다수 입점했다. '오뚜기' '마이비밀' 등 간편식 브랜드, 다이어트 간식으로 유명한 다노샵, '프롬잇' '바르닭' 등도 지그재그식음료사업 영역에 안착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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