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NCI창업패키지사업단, 스타트업 프로그램 성료
광운대학교 NCI창업패키지사업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고 광운대가 운영하는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의 No.1-STAR 'Show Me The StartUp' 프로그램과 참여 스타트업 수료식이 지난달 18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한 32개 스타트업들이 성과발표 및 투자 IR피칭을 했으며,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AC) 1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에는 사업성, 시장성, 실현가능성, 기업구성 및 향후 사업 추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고 창업기업 32개사 중 3개사를 선정,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플랙티컬(강연구 대표)은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EPL)를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으로 서비스 하는 스타트업이며,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직접투자, 계약 기관 70개 및 재계약율 80% 이상으로 우수한 역량을 보이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최수수상을 수상한 에이비지텍(어용석대표)은 바이오-광학 융복합 기술 기반 연속혈당측정용 고분자 마이크로니들 센서인 '몰드형 생체적합성 마이크로 니들 패치'를 개발하고 있으며, 당뇨관리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본 사업단에서 진행한 RE:ALL IR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서 AC연계 및 투자유치 1억에 성공했다. 또 향후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추천까지 진행 될 예정으로 유망기술을 보유한 기술력 있는 기업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랭퍼(신성준 대표)는 외국어 발음 학습관리를 음성과 이미지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단에서 진행한 Zero to Global 프로그램을 통해 북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2023 SLUSH에 선발되어 다녀온 글로벌 강세 기업이다.
이외에도 선배창업자의 운영 경험담, 네트워킹 자리 등을 통해 참여 스타트업들간의 소통시간을 이어나갔다.
박철환 광운대 NCI창업패키지사업단 단장은 "지난해 광운대는 예비창업패키지사업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최선을 다했다"면서 "2024년에도 2023년에 참여하였던 스타트업들의 스케일업과 새롭게 선발되는 스타트업들에게도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