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휴일 민원 8개월간 759건 처리

2013-12-13 11:27:30 게재
서울 강동구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휴일 환경민원처리 기동반'을 운영, 총 759건의 민원을 처리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소음·먼지 등 각종 생활불편 해소와 관련된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휴일 환경민원처리 기동반을 운영해왔다고 설명했다. 환경민원이 집중 제기되는 봄철부터 시작해 주말·휴일 없이 평일과 동일하게 각종 민원사항이 접수되면 30분 이내에 신속히 현장을 방문, 불편사항을 처리해 왔다. 지난 8개월 동안 총 759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특히 소음·먼지 등 현장 출동 민원처리가 337건이었다. 현장출동 민원 중 가장 많은 민원을 차지한 분야는 건설공사장에서의 공사장 소음·진동, 비산먼지 발생이 246건으로 약 73%를 기록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속한 민원처리로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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