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협력사 상생

2023-12-05 11:45:04 게재
태광그룹은 주요 계열사들이 연말을 맞아 협력사 상생과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미디어계열사 티알엔이 운영하는 데이터홈쇼핑 방송채널 쇼핑엔티는 지난달 29일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쇼핑엔티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 흥국화재는 지난달 10일 '감정노동자 보호 방안 개선 간담회'를 열어 고객 응대전담 상담원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조사의했다. 태광산업 울산공장은 사회공헌 협약기업 21개사가 지원하는 '행복한 동행, 하늘을 날다'에 참여, 장애인을 제주도로 초청해 체험을 도왔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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